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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by 호기3 2026. 8. 25.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구수하고 진하게 끓이는 순서

김치와 돼지고기를 먼저 볶아 국물 맛을 만들고 청국장은 재료가 충분히 익은 뒤 넣어 짧게 끓이면 구수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청국장만 많이 넣는 것이 아닙니다. 김치와 돼지고기, 무나 애호박 같은 재료에서 먼저 국물 맛을 충분히 만든 뒤 청국장을 풀어야 짠맛만 강하지 않고 깊은 맛이 나요.

청국장은 제품마다 짠맛과 발효 향의 강도가 크게 다릅니다. 처음부터 간장이나 소금을 넣기보다는 청국장을 넣고 한 번 끓인 뒤 마지막에 간을 확인하는 것이 실패가 적어요.

이번에는 청국장 약 200그램을 기준으로 돼지고기와 김치, 두부를 넣어 3~4명이 먹기 좋은 구수한 청국장을 순서대로 끓여볼게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1단계 청국장 재료를 준비합니다

청국장과 김치를 기본으로 돼지고기, 두부와 채소를 준비하면 국물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청국장 약 200그램과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목살 150그램을 준비해주세요.

잘 익은 김치 약 150그램과 두부 반 모, 애호박 3분의 1개를 준비합니다.

양파 반 개와 대파 반 대,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반 숟가락도 준비해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 또는 물 약 600~700밀리리터와 된장 반 숟가락 정도를 준비합니다. 청국장의 간이 강하다면 된장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2단계 멸치다시마육수를 준비해주세요

맹물로도 끓일 수 있지만 간단한 육수를 사용하면 청국장의 구수한 맛을 받쳐주기 좋습니다

냄비에 물 약 800밀리리터와 국물용 멸치를 넣어주세요.

다시마 한 조각이 있다면 함께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먼저 건지고 멸치는 약 5분 정도 더 우린 뒤 제거해주세요.

최종적으로 약 600~700밀리리터 정도의 육수를 준비하면 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3단계 애호박과 양파, 두부를 썰어주세요

채소와 두부를 너무 작게 자르지 않아야 끓인 뒤에도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애호박은 약 0.5~1센티미터 정도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양파 반 개는 한입 크기로 굵게 썰어줍니다.

두부 반 모는 약 2센티미터 정도 크기로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기 좋게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4단계 돼지고기를 한입 크기로 준비합니다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 돼지고기를 넣으면 청국장 국물에 고소하고 진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앞다리살이나 목살처럼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가 청국장과 잘 어울립니다.

표면에 핏물이 많이 보인다면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제거해주세요.

고기를 넣지 않는 청국장을 원한다면 이 과정은 생략하고 버섯이나 감자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5단계 잘 익은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약간 신 김치를 사용하면 청국장의 진한 발효 향과 잘 어울리고 국물 맛도 깊어집니다

김치는 약 2~3센티미터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김치가 너무 길면 청국장을 떠먹을 때 불편하므로 일반 김치찌개보다 조금 작게 썰어도 좋습니다.

김치국물도 2~3숟가락 정도 따로 준비해주세요.

김치가 지나치게 시다면 설탕을 아주 조금 넣어 조절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넣지는 않아도 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6단계 냄비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먼저 볶아주세요

고기와 김치를 먼저 볶아야 국물에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우러납니다

냄비를 중불로 달군 뒤 돼지고기를 넣어 볶아주세요.

돼지고기에서 기름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고 붉은색이 대부분 사라질 때까지 약 2~3분 볶습니다.

썰어둔 김치를 넣고 다진 마늘 반 숟가락과 함께 2~3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냄비가 너무 마른다면 식용유를 반 숟가락 정도만 추가해도 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7단계 육수를 붓고 김치와 고기를 먼저 끓입니다

청국장을 넣기 전에 기본 재료를 충분히 끓여야 국물이 밍밍하지 않습니다

볶은 고기와 김치에 준비한 육수 약 600~700밀리리터를 부어주세요.

김치국물 2~3숟가락도 함께 넣습니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약 7~10분 정도 끓여주세요.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돼지고기가 속까지 익으면서 국물에 맛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8단계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 익혀주세요

채소가 부드러워지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오도록 청국장보다 먼저 익힙니다

김치와 돼지고기가 충분히 끓으면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주세요.

중불에서 약 3~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애호박이 완전히 흐물거릴 정도로 오래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감자를 넣고 싶다면 애호박보다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김치와 육수를 넣을 때 함께 넣는 것이 좋아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9단계 청국장을 국물에 풀어주세요

재료가 대부분 익은 뒤 청국장을 넣고 덩어리가 너무 크지 않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청국장 약 200그램을 냄비에 넣어주세요.

국자로 국물을 조금 떠 청국장에 섞은 뒤 부드럽게 풀어주면 덩어리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청국장에 콩알이 들어 있다면 모두 으깨지 않고 일부를 그대로 남겨도 식감이 좋아요.

중불에서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도록 해주세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10단계 된장과 두부를 넣고 간을 확인합니다

된장은 청국장의 맛이 약할 때만 소량 넣고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 모양을 살려주세요

청국장 맛을 본 뒤 구수한 맛이나 간이 부족하다면 된장을 반 숟가락 정도 풀어주세요.

청국장 자체가 충분히 짜고 진하다면 된장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

썰어둔 두부를 넣고 국물을 위에 끼얹어주세요.

중약불에서 약 3~5분 정도 끓여 두부에 국물 맛이 가볍게 배도록 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11단계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구수하게 완성합니다

마지막에 향채소를 넣고 필요한 간만 조금 보충하면 청국장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납니다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약 1~2분 정도 더 보글보글 끓입니다.

국물을 맛보고 싱거울 때만 소금이나 국간장을 아주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두부와 애호박이 부드럽게 익고 청국장 특유의 구수한 국물이 진하게 어우러졌다면 완성입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청국장이 너무 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국장은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물이나 채소를 추가해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청국장을 넣자마자 된장이나 간장을 추가하면 생각보다 짜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짜졌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씩 추가해 다시 끓여주세요.

두부나 애호박, 양파처럼 간이 없는 재료를 조금 더 넣는 것도 짠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청국장이 너무 밍밍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치와 고기에서 기본 국물 맛을 충분히 내지 않았거나 청국장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청국장을 넣었다고 무조건 진한 맛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돼지고기와 김치를 먼저 충분히 볶고 육수를 넣어 끓여 기본 국물 맛부터 만들어주세요.

그다음 청국장을 조금 더 추가하거나 된장을 소량 풀면 맛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청국장 냄새를 조금 줄여서 끓일 수 있을까요

김치와 마늘, 대파와 청양고추를 함께 넣으면 청국장의 강한 향을 조금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청국장 특유의 향이 부담스럽다면 잘 익은 김치를 함께 넣어 끓여보세요.

다진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같은 향채소를 적당히 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청국장 자체가 발효식품이라 향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제품에 따라서도 향의 강도가 다릅니다.

청국장을 오래 끓여야 할까요

기본 재료는 먼저 충분히 끓이고 청국장은 뒤에 넣어 맛이 어우러질 정도로만 끓여도 됩니다

돼지고기나 김치, 감자처럼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한 재료는 청국장을 넣기 전에 충분히 익혀주세요.

청국장을 넣은 뒤에는 약 5분 정도 보글보글 끓여도 국물 맛이 충분히 어우러집니다.

처음부터 청국장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도 먹는 데 문제는 없지만 물이 많이 줄어 짜질 수 있으므로 국물 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청국장에 된장을 꼭 넣어야 할까요

필수는 아니며 사용하는 청국장의 맛과 간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청국장 자체가 진하고 간이 잘 맞는다면 된장을 따로 넣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반대로 청국장이 순하거나 국물 맛이 조금 가볍게 느껴진다면 된장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볼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청국장을 넣어 끓인 뒤 맛을 확인하고 결정해주세요.

청국장에 돼지고기 대신 무엇을 넣으면 좋을까요

소고기나 멸치육수, 버섯 등을 이용해도 구수한 청국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없다면 잘게 썬 소고기를 볶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고기를 넣지 않는다면 멸치다시마육수에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세요.

두부와 감자, 애호박을 넉넉하게 넣으면 고기 없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청국장에 김치를 꼭 넣어야 할까요

김치 없이도 끓일 수 있으며 청국장의 구수한 맛을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김치를 넣으면 새콤하고 진한 맛이 더해져 청국장 향이 조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청국장 자체의 맛을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김치를 빼고 무와 양파, 애호박을 넣어 끓여도 좋아요.

김치를 빼는 경우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이 밋밋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청국장에 감자를 넣어도 될까요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국물이 조금 더 걸쭉하고 든든해집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애호박보다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육수를 부을 때 넣어 먼저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가 부드럽게 익은 뒤 청국장을 넣으면 속까지 잘 익으면서 국물에도 자연스러운 농도가 생깁니다.

남은 청국장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한 김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충분히 데워주세요

완성한 청국장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힌 뒤 냉장 보관해주세요.

다시 먹을 때는 필요한 만큼만 냄비에 덜어 충분히 끓여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데우면서 국물이 많이 졸았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 추가한 뒤 간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정리

김치와 돼지고기를 먼저 볶아 육수에 충분히 끓인 뒤 채소가 익으면 청국장을 풀어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먼저 돼지고기와 잘 익은 김치를 볶아 기본적인 감칠맛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육수를 붓고 고기와 김치를 충분히 끓인 뒤 양파와 애호박 같은 채소를 넣어 익혀주세요.

재료가 거의 익었을 때 청국장을 넣어 국물에 풀고 맛을 본 뒤 필요할 때만 된장을 소량 추가합니다.

두부와 대파,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고 몇 분만 더 끓여주세요.

청국장 자체의 짠맛을 먼저 확인하고 간을 마지막에 맞추는 것만 기억하면 짜지 않으면서도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을 맛있게 끓일 수 있습니다.